![]() |
|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캡쳐. |
오늘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각 음악 장르의 신들인 국카스텐 하현우-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 웃음의 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치열한 예능 전쟁을 벌인다.
이날 하현우는 “재미로 사주 관상을 공부했다”면서 반전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관상을 봐달라고 요청했고, 하현우는 빗발치는 요구에 못 이겨 즉석에서 ‘하도사 철학관’을 오픈했다.
‘하도사’로 본격적인 전업을 단행한 하현우는 케이윌에게 “절대 사업을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는가 하면, 전현무에게는 “건강 조심해라. 얼굴에 딱 나온다”고 충고하는 등 ‘돌직구 사주풀이’로 좌중을 압도했다.
카리스마가 용솟음치는 하현우의 사주풀이에 ‘하도사 철학관’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급기야 MC 유재석이 광적인 몇몇 출연자들을 진정시키기에 이르러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하현우 철학관’의 최고 손님은 유재석이었다고. 하현우가 유재석의 손금을 보자마자 “이건 나라를 구할 손금이다. 이런 손금 실제로 처음 봤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 것.
이에 전 출연진들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유재석”을 연호했고, 당황한 유재석은 두 손을 가로저으며 편집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오늘(1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