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예고]왕빛나·서이숙 “진흙탕엔 같이 빠져야지”소름…명세빈·김승수 ‘엇갈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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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예고]왕빛나·서이숙 “진흙탕엔 같이 빠져야지”소름…명세빈·김승수 ‘엇갈릴까?’

  • 승인 2016-12-01 16:3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 '다시 첫사랑' 4화 예고

‘다시 첫사랑’ 백민희(왕빛나)와 김영숙(서이숙) 모녀가 차도윤(김승수) 집안과 결혼을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를 것으로 보인다.

1일 방송되는 ‘다시첫사랑’ 4화에선 김영숙이 “내가 진흙탕에 빠지면 상대방도 진흙탕에 빠뜨려야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에 백민희는 “차덕배 사장을 진흙탕에 빠뜨렸군요”라고 묻고 김영숙은 “그 아들 차도윤을 빠뜨렸지”라고 답한다.

백민희는 이하진(명세빈)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왜 하필이면 지금이야. 어떻게 그깟 기집애가 내 인생을 망치려고 해”라고 말하면서 분노한다 이에 이하진을 찾아 “미친 사람을 상대할 땐 알아서 조심해야지”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어 “니가 목숨거는 남자 감옥에 보낼 서류들이야”라며 “잘 생각해봐 차도윤과 그 엄마 목숨 둘 다 니 손에 달렸어”라고 협박한다.

이를 모르는 차도윤은 “하진이하고 내 아기는? 참 작다”라고 말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그린다. 차도윤은 상속포기 각서까지 제출하는 등 아버지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화에서는 재력을 포기한 차도윤과 남자를 지키기 위한 이하진의 마찰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SNS와 홈페이지에 “보미 아줌마 넘나 실망”, “너무 극단적인 드라마 아님?”, “넘 쟁쟁한 배우님들 아닙니까? 꿀잼이네요”, “김승수 믿고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시 첫사랑’은 3회 시청률 14.3%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4화는 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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