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BS 2TV '제보자들' 제공. |
오늘(5일) ‘제보자들’에서는 지난 10월 28일, 전남 영광군 옥실리의 작은 섬마을 향화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에 대해 다룬다.
그 날 이른 새벽, 선착장에서 새우 선별 작업을 하던 윤복례 할머니(79)가 실종된 것이다.
주변에 있었던 주민들은 물론이고 실종 직전까지 할머니와 같이 새우를 팔고 있었다는 며느리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해경과 헬기, 영광 경찰서 인력까지 총동원되어 마을 인근을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할머니의 행방을 찾기 어려웠다.
수사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윤복례 할머니를 봤다는 목격자가 등장했다.
그는 인근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던 심씨였다. 평소 젓갈과 새우 구입을 위해 향화도 선착장을 자주 찾았다는 그는 향화도에서 외부로 통하는 유일한 도로에서 실종된 할머니를 만나 얘기까지 나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을 CCTV에도, 실종 시각 그 길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서도 할머니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실종 7일째, 할머니가 목격자의 증언과는 정반대 장소인 무안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과연 목격자는 실제로 할머니를 만났던 것일까? 김진구 프로파일러와 함께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본다.
‘제보자들’은 오늘 저녁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