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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제보자들' 제공. |
오늘(12일) ‘제보자들’에서는 대구 도심에서 5년째 노숙을 하는 할머니의 기막힌 사연을 방송한다.
대구 시내, 할머니는 자신의 집이 사라지고 길거리를 배회한 지 4년 7개월째다.
할머니는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40여년 동안 살았던 집을 강제철거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제철거를 당한 2012년 5월, 갈 곳이 없어 노모와 함께 노숙을 하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만다.
집만 있었어도 어머니가 돌아가시지 않았을 거라고 믿는 할머니는 지금이라도 그에 대한 합당한 사과와 보상을 받고 싶다고 말한다.
길거리에서 쪽잠을 잔 지 5년, 할머니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제보자들’은 오늘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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