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보지?] ‘제보자들’ 식물인간 상태에서 걷게 된 남자? 굿으로 쓴 돈만 7억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뭐보지?] ‘제보자들’ 식물인간 상태에서 걷게 된 남자? 굿으로 쓴 돈만 7억

  • 승인 2016-12-19 14:10
▲ KBS 2TV '제보자들' 제공.
▲ KBS 2TV '제보자들' 제공.

오늘(19일) ‘제보자들’에 원인 모를 고통에 25년째 시달려온 52세 김영태(가명)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25년 전,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며 마른 번개가 명치에 박힌 느낌을 받았다는 김영태(52세, 가명)씨는 몸 전체가 바늘로 뚫고나오는 듯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통은 심해져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인을 만나 신내림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바로 걷게 됐고 몸이 공중에 뜨는 경험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몸의 통증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김씨는 그때부터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을 찾아다니며 굿과 기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신내림을 받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에 김씨는 신을 잘못 모셨다는 생각에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그렇게 25년 동안 그가 받은 굿만 61번, 무려 7억 원에 달하는 돈을 썼다고 한다.

그는 진짜 신병에 걸린 것일까? 아니면 다른 병에 걸린 것일까?

오늘 저녁 8시 55분 KBS 2TV '제보자들‘에서 김영태씨의 원인 모를 통증에 대해 파헤쳐 본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