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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제보자들' 제공. |
오늘(19일) ‘제보자들’에 원인 모를 고통에 25년째 시달려온 52세 김영태(가명)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25년 전,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며 마른 번개가 명치에 박힌 느낌을 받았다는 김영태(52세, 가명)씨는 몸 전체가 바늘로 뚫고나오는 듯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통은 심해져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인을 만나 신내림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바로 걷게 됐고 몸이 공중에 뜨는 경험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몸의 통증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김씨는 그때부터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을 찾아다니며 굿과 기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신내림을 받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에 김씨는 신을 잘못 모셨다는 생각에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그렇게 25년 동안 그가 받은 굿만 61번, 무려 7억 원에 달하는 돈을 썼다고 한다.
그는 진짜 신병에 걸린 것일까? 아니면 다른 병에 걸린 것일까?
오늘 저녁 8시 55분 KBS 2TV '제보자들‘에서 김영태씨의 원인 모를 통증에 대해 파헤쳐 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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