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윤아정은 지윤재를 보며 이별한 이민우를 떠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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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윤아정은 지윤재를 보며 이별한 이민우를 떠올리고…

  • 승인 2016-12-23 15:08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예고
▲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예고

▲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예고
▲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예고

▲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예고
▲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 예고


26일(월요일) 오전 방송될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77회에서는 이민우를 위해 이별을 선택한 윤아정이 지윤재를 보며, 이민우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23일 오전 방송된 76회에서 정호(이민우 분)는 백두영화사에 사직서를 내고 인경(윤아정 분)과 함께 떠날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 사이 인경이 생모와 남태준의 관계를 알게 됐고, 자신이 남태준의 딸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 게다가 정호가 모든 것을 버렸다는 사실을 듣고 인경은 정호를 위해 이별을 다짐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인경에게 달려와 "우리 떠나자"고 말하는 정호에게 인경은 차갑게 "나는 사랑 아니었다. 잠시 힘들어서 흔들렸던 거지 그 이상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이어 "대표님 때문에 내 모든 걸 버리라는 거냐"며 이별을 선언했다.

이후 77회에서 인경은 우진(지윤재 분)을 보며 정호를 떠올리고, 민우(노영학 분)는 영화제 수상을 발판삼아 대표직에 올라설 야망을 키운다.

말순(윤복인 분)은 정호를 그리워하는 인경을 보며, 금순(한지안 분)에게 정호와 갑자기 헤어진 이유를 묻고 인경은 촬영장에서 자신을 향한 우진의 돌발행동에 당황하는데….

한편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김지완 극본, 김신일 연출이다.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순수한 여자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끝내 자신의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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