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매운떡볶이 달인… 배추로 육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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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매운떡볶이 달인… 배추로 육수를 만든다?

  • 승인 2017-01-09 17:34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9일 오후 8시 55분 SBS-TV에서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매운 떡볶이의 전설이 뜬다. 매운떡볶이 달인으로 불리는 주인공은 바로 오인란(女·49세 ·경력 25년) 달인이다.

달인의 경지에 오른 오인란 씨의 손맛이 유명해 진 것은 매운맛 뒤에 숨겨진 구수하고 감칠맛이라는데, 그 비결은 바로 육수!

“평범한 육수는 가라~”
멸치만 둥둥 떠 있는 육수가 아닌 배추가 시원한 진국을 내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며 살짝 귀띔하는 오인란 표 매운떡볶이다. 배추를 다시마와 함께 절여 황태와 함께 푹 고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고 한다.

맛깔난 육수에 각종 비법 가루들을 넣어주면 전설의 매운맛 덕볶이 양념이 완성. 육수, 비법가루에 달인만의 특별한 떡이 화룡점정이다. 달인의 떡은 기본 밀가루 떡에 소량의 찹쌀을 넣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매운떡볶이에 청춘을 바친 달인의 알싸한 인생이야기는 덤으로 전해진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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