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 어떻게 보십니까? “속옷입던 말던 뭔 상관”vs“정말 관심종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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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 어떻게 보십니까? “속옷입던 말던 뭔 상관”vs“정말 관심종자 아니냐”

  • 승인 2017-01-11 16:1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논란이 되고 있는 설리 SNS 사진과 동영상.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 논란이 되고 있는 설리 SNS 사진과 동영상.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탤런트 설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두고 팔로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과 생활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어 지탄을 받고 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욕을 안 먹으면 죽어가는 병 걸리셨나. 욕 먹을 일을 자처하네”, “또 시작이네”, “설리 팬이 문제임 다 괜찮다 예쁘다 해줘서 그럼”, “공인인데 말이 되는 행동이냐 쉴드 작작”, “논란이 될 걸 모르는 나이도 아니고 진짜 관심종자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또 다른 팔로워들은 “와 실물은 얼마나 이쁠까 너무 이뻐요” “그냥 피규어인데 왜 난리들이지 설리한테 왜 다 난리야” “내 인스타에 내가 하고싶은 거 하겠다는데 왜 난리들이지”, “설리 욕 할 거면 인스타에 왜들어와 다 나가”, “이쁘기만 하구만 왜 왜 상관하세요. 오지랖만 넓어가지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옹호했다.

설리의 속옷 착용 논란에 대해서도 옹호와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미성년자들도 다 보는 SNS에서 한국인이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게 이상한거지”, “당당하게 인스타그램 올리는게 연예인으로서 할 짓인지”, “사고에 문제가 있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적했다.

일부 팔로워들은 “브라를 왜 굳이 해야하는지. 해보세요 얼마나 불편한지”, “속옷을 입던 말던 니들이 무슨 상관이세요”, “지네가 브라 챙겨줄 것도 아니면서 사람 까대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싸주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2015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해 배우로 전향한 바 있다. 설리는 올해 ‘리얼’이라는 영화로 스크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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