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19금' 점입가경… “노브라가 어때서”vs“성적어필 도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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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19금' 점입가경… “노브라가 어때서”vs“성적어필 도 지나쳐”

  • 승인 2017-01-12 18: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탤런트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사진이 노출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팔로워들의 갑론을박도 거세지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생활과 여행 등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지탄을 받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팔로워들은 설리의 속옷 착용에 관해서도 논쟁을 펼쳤다.

일부 팔로워들은 “개인의 자유는 개뿔.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연예인이면 행동 똑바로 해야지”, “정말 답도 없는데 이건”, “마음이나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쯤 되면 브라 사주고 싶다 진짜 노답”, “성적으로 어필하는 게 말이 되는 부분이냐 연예인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반면 또 다른 팔로워들은 “개인의 자유를 니네가 뭔데 신경 씀. 보기 싫으면 보지마”, “로리타는 범죄지만 노브라는 범죄 아님 편견 버리세요”, “니들이 설리 남자친구나 친언니오빠인줄 관심 끄셈”, “아 설리 예쁘다 설리야 신경쓰지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싸기도 했다.

또 옷 안에 무릎을 넣는 등 성적 어필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도 서로 간 지적이 이어졌다.

일부 팔로워들은 “학교라도 다녔으면 멀쩡한 사고를 가졌을텐데”, “관심 종자인 이유가 저걸 다 받아줘서 그럼 팬들이 문제임”, “이 언니 인스타 보고 있으면 나까지 정신이 이상해져”, “성적 어필하는 거 정말 노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른 팔로워들은 “몽환적인 느낌 장난 아닌데”, “이쁘기만한데”, “신경 쓰지마요. 뭘 하더라도 언니 응원합니다”, “누가 봐도 무릎인데”, “다른 사진은 몰라도 이 사진에 태클 거는거면 그냥 가던 길 가시죠”, “응원할게요. 예뻐요. 얼른 영화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2015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해 배우로 전향한 바 있다. 설리는 올해 ‘리얼’이라는 영화로 스크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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