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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숙 씨 예 모습/사진=소셜커뮤니티 캡쳐 |
13일 KBS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연식주의에 대해 말한 배우 문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문숙’이라는 이름이 상위에 오르고 있다.
문숙은 1973년 고교 3학년 때 동양방송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데뷔 1년만에 영화 ‘태양 닮은 소녀’에 출연하면서 방송과 CF를 섭렵하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태양 닮은 소녀 캐스팅 당시에 지금은 고인이 된 이만희 감독을 만났다. 23살 연상의 이혼남인 이만희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는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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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식주의자 문숙/사진=연합db |
이후 1975년 이만희 감독이 세상을 떠나고 문숙 씨는 미국으로 떠나 한동안 잊혔다가 2007년 이만희 감독과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책 ‘마지막 한 해’를 출간했고, 이만희 감독을 잃고 요가와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하다가 자연치유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하와이서 자연치유사로 활동할 당시에는 가수 이효리와 배우 한효주 씨도 자연치유식을 배우기 위해 다녀가기도 했다고 TV조선 ‘만물상’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국내로 돌아와 최근에는 패션지 화보촬영과 방송에서도 접할 수 있는데 작년 tvN 드라마 ‘기억’에서 황태선 역을 맡았으며 JTBC ‘청춘시대’에서는 주인집 할머니 역할을 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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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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