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189회]윤현민, 여심 저격한 ‘아침 뽀뽀’… 장인(匠人) 뺨 친 ‘칼날 다림질’

  • 핫클릭
  • 방송/연예

[나혼자산다-189회]윤현민, 여심 저격한 ‘아침 뽀뽀’… 장인(匠人) 뺨 친 ‘칼날 다림질’

  • 승인 2017-01-13 15:3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야구선수시절 윤현민/사진=소셜커뮤니티, MBC TV ‘라디오스타’ 캡쳐
▲ 야구선수시절 윤현민/사진=소셜커뮤니티, MBC TV ‘라디오스타’ 캡쳐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의 싱글라이프가 여심 저격에 나선다. 윤현민은 오늘(13일) 오후 11시 10분 MBC TV ‘나 혼자 산다’에 등판한다.

멋짐을 걸치고 사는 이 남자 ‘윤현민’은 잘 나가던 야구선수였다. 2004년 청룡기에서 10타수 6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청원고를 4강에 올려놨다. 이 후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뛰다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윤현민의 싱글 라이프를 찾아간다.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쳐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쳐

윤현민, 싱글들의 로망인 ‘아침 뽀뽀’로 하루를 시작한다?
가슴 졸이는 싱글 여성들, 그러나 너무 걱정 마시길. 윤현민의 뽀뽀 상대는 바로 반려견이다. 밤새 전선을 물어뜯어 집안 곳곳을 어지럽게 만들어 놓은 사고뭉치 반려견에 화가 난 윤현민.

“다 망가트려 다~”
반려견 혼내는 말이 요상하다. 화난 목소리도 아닌 것이 다정함이 물~~~씬!
그 말에 므흣이 바라보던 여심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소문도.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쳐
▲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캡쳐

화내는 모습마저 소장하고 싶은 윤현민의 매력이 여기서 그칠 수는 없다. 윤현민의 예리한 눈빛이 향한 곳은 다림질판. 각 잡힌 다림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단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날 같은 다림질이 칼날 세우는 장인도 울고 갈 수준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단다.

침구까지 말끔히 다림질해서 꾸며놓은 윤현민의 모던한 싱글하우스.(feat:나도 가서 살래~)

한 없이 달콤하고 깔끔해 보이는 이 남자, 리얼한 형사 연기를 위해서 현직 형사들을 따라나서기도 한다. 형사들 일거수일투족을 쫒으며 멋진 형사 역에 심취하는데. 아불싸, 따라하기도 쉽지만은 않다. 형사들과 수갑 채우는 연습도중에 사고가 나자 폭소를 터트리는데.

‘개아빠’ 윤현민의 시원하고 달콤한 솔로생활, 한 번 엿볼까요?

김은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