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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
13일(금)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47세 동갑내기 모델 이소라와 가수 엄정화의 진한 우정이 소개된다.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엄정화를 위해 ‘1호 소녀팬’으로 변신한 이소라. 모처럼 얼굴 마주한 이들의 대화가 ‘낭랑 18세’ 못지않게 유쾌하다. 이소라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대니얼을 엄정화에게 영상통화로 소개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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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
“너 결혼하면 나도 결혼할 거야”
엄정화 말이 떨어지자 마자 주섬주섬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내미는 이소라.
“그래? 그럼 나 해야겠네…”라며 봉투(?) 하나를 건내자 엄정화가 화들짝 놀랜다.
“청첩장이야?!”
엄정화가 가슴철렁해 떨리는 손으로 받아 든 것은 이소라가 아침 일찍부터 단짝 친구를 위해 썼던 손편지였다.
“너야~ 알에서 깨고 나오는 너”
카드는 알에서 깨고 나오는 귀여운 노란 병아리가 그려져 있었다.
40대의 나이에 다시 컴백하는 친구의 어려운 도전을 응원하려는 이소라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카드에 엄정화가 또 눈물을 글썽이자 이소라도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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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
“오늘을 기다렸어~~~~”
이소라·엄정화의 소녀들의 수다는 오늘(13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찐하게 만나 볼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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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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