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유시민 “반기문 ‘UN 사무총장’ 타이틀, 공유재산을 ‘인마이포켓’ 한 느낌”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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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유시민 “반기문 ‘UN 사무총장’ 타이틀, 공유재산을 ‘인마이포켓’ 한 느낌” 쓴소리

  • 승인 2017-01-20 10:06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 JTBC ‘썰전’ 캡처
▲ 사진= JTBC ‘썰전’ 캡처

▲ 사진= JTBC ‘썰전’ 캡처
▲ 사진= JTBC ‘썰전’ 캡처

▲ 사진= JTBC ‘썰전’ 캡처
▲ 사진= JTBC ‘썰전’ 캡처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유 작가는 반 전 총장의 행보를 보면서 약간 마음이 찜찜함이 남는다고 말을 열었다. 유 작가가 언급한 것은 ‘유엔총장’이라는 타이틀이 “반 전 총장이, 왠지 공유재산을 사유화해버렸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유엔사무총장이 된 것이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 개인기로 된 게 아니라고 꼬집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이제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닌가? 라고 국민들이 생각하고, 정파를 불문하고 한국인이 유엔사무총장을 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자랑스런 일이다”라며 이것을 반 총장이 “말끝마다 유엔사무총장으로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을 가지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을 자꾸하니깐 온 국민의 공유자산을 반기문 씨가 인 마이 포켓 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유엔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이 만들어준 타이틀인데 이것을 정파 간 대립과 날 선 정치적 공방과 욕망이 충동하는 대선 공간 속으로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타이틀을 끌고 와버린 게 공유재산을 사유화 해버린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 같으면 절대 출마 안해요”라며 반기문 전 총장의 출마를 부정적으로 언급했으며
국적과 정파를 초월하는 활동을 한다면 더욱 박수를 받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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