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 엄기준 “잊고 싶은 기억이라면 잊는 게 맞는 거겠죠”…“고구마만 100개, 사이다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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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예고] 엄기준 “잊고 싶은 기억이라면 잊는 게 맞는 거겠죠”…“고구마만 100개, 사이다는 언제?”

  • 승인 2017-02-07 20:3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6화 예고
▲ '피고인' 6화 예고
▲ '피고인' 6화 예고
▲ '피고인' 6화 예고
▲ '피고인' 6화 예고
▲ '피고인' 6화 예고

‘피고인’ 차민호(엄기준)의 악행이 연이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7일 방송되는 ‘피고인’ 6화에선 초초함을 감추지 못하는 차민호가 자신의 직원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차민호는 기억을 잃었지만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박정우(지성)의 존재와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자신의 상황 등으로 초조한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에 차민호가 강준혁(오창석)과 만나는 장면도 그려져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감준혁을 높은 자리에 추천한 사람이 차민호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하지만 오창석은 차민호를 경계한다.

또 이날 방송에선 끝없는 신경전을 벌이던 서은혜(권유리)와 강준혁이 재판에서 맞붙는 장면이 그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재판에서 각각 새로운 증거를 내밀면서 시청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 박정우는 새 단서를 찾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보는 장면도 그려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고구마만 100개를 먹이면 체하죠. 사이다 줘요 빨리”, “지성 연기력 진짜 장난 없다 최고”, “피고인 역대급 몰입도인 듯”, “정우 불쌍해”, “와 진짜 궁금해 미치겠다 꿈잼”, “16k가 하연이 몸무게야 아니면 16번 증거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고인’ 제작진은 “다음 주 7회와 8회에 들어서면 시청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대거 해소시켜 드리는 것은 물론, 깜짝 놀랄 만한 대형 반전과 통쾌함이 팡팡 터진다”며 “5회와 6회는 이를 위한, 다시 말해 개구리가 점핑하기 전의 체력 응집 상태다. 스태프들도 7회와 8회를 촬영하면서 반전 스토리에 기절할 정도였다.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와 격려에 충분히 보답할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피고인’은 5화 시청률 18.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6회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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