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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궁금한 이야기 Y' 예고 |
10일 오후 8시 55분 SBS-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도심주택가에서 두 여성을 공격한 돌덩이 폭행사건과 75세 카메라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낯선 남자의 돌덩이 폭행
26살 지영 씨(가명)와 수연 씨(가명)는 그 날의 악몽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지난 1월 14일 밤, 친구 사이인 둘은 오랜만에 만나 늦은 시간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는 길이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뒤따라오던 한 남성이 느닷없이 약 20cm 크기의 돌덩이로 두 사람의 얼굴을 가격했다는 것이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항할 틈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가격당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
갑작스런 폭행으로 치아가 부러지고, 피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두 사람은 수술을 앞두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급히 현장에 출동했지만, 그 남성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 유유히 사라져버린 범인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물론, 주변에 사는 주민들까지 공포에 휩싸였는데…. 과연 그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는 왜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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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궁금한 이야기 Y' 예고 |
경찰이 cctv를 통해 범인을 추적한 끝에 서대문구에 사는 20대 김 씨가 붙잡혔다. 놀랍게도 피의자 김 씨는 피해자들과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김 씨는 끊임없는 경찰의 추궁에도 폭행을 한 적이 없다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경찰이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을 보여주자 김 씨는 영상에 나오는 남성이 본인은 맞지만 그 날 술을 많이 마셔 범행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ctv 화면에는 당시 김씨가 미리 돌을 준비해 등 뒤에 숨기고 피해 여성들을 뒤따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CCTV를 보고도 여전히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김 씨. 그리고 이런 김 씨의 태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두 명의 피해 여성!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카메라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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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궁금한 이야기 Y' 예고 |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매일같이 바깥 풍경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나서는 75세 마준성 할아버지. 전문가 못지 않은 능숙한 포즈로 촬영을 하는 할아버지는 올해로 25년 차 베테랑 촬영감독이다. 30년 된 캠코더부터 최신식 카메라까지 다양한 카메라 장비들이 가득한 할아버지의 집! 할아버지는 결혼식, 회갑잔치, 업체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동두천시의 명예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처음 영상 촬영에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고 한다. 바로 '아내'를 위해서라는데…. 아내를 생각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다는 할아버지! 과연 이 부부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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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궁금한 이야기 Y' 예고 |
대학시절 만난 첫사랑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아왔다는 마준성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25년간 촬영해온 영상 속 단골손님은 아내 백정자 할머니이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영상 속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다. 28년 전, 파킨슨병이라는 불치병을 진단받고 투병생활을 해왔다는 할머니. 28년을 잘 버텨온 할머니가 9개월 전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어 온몸이 굳어버리고 말을 할 수조차 없게 됐다는데….
할아버지는, 방안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 하루 일과의 전부인 아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고 했다. 아내를 위해 며칠 밤을 꼬박 새우며 촬영과 편집을 하는 할아버지! 과연 할아버지가 카메라에 담아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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