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안희정 편, 이재명 편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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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안희정 편, 이재명 편과 비교해보니…

  • 승인 2017-02-10 16:34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사진=연합 DB
▲ 안희정 충남지사/사진=연합 DB

지난 9일 방송된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안희정 편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3.1%로 나타났다.

10일 TNMS에 따르면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9일 방송한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안희정 편의 전국 평균 시청률(3.1%)은 전날 8일 방송된 안철수 편 4.1% 보다 1.0%p 낮았다.

7일 방송된 이재명 편과 6일 방송된 유승민 편 각각의 전국 평균 시청률 3.3% 보다도 0.2%p 낮아 지금까지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출연한 대선주자 중 가장 낮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안희정 대선주자는 전국 지역 중 충남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 충남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출연한 대선주자 중 충남지역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충남지역에서는 유승민 대선주자가 3.9%로 안희정 뒤를 이었고, 그 다음 이재명 2.8%, 안철수 2.5% 순이었다.

한편 안희정에 대한 충남의 관심은 안철수에 대한 광주의 관심에 비해서는 낮았다는 분석이다.

8일 방송된 안철수 편의 광주 지역 시청률은 10.6%로 특정 대선주자에 대한 지역별 관심 중 광주가 보이고 있는 안철수에 대한 관심은 두드러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유승민 3.7%, 안철수 3.4%, 이재명과 안희정이 동일하게 3.3%로 수도권의 관심은 지금까지 출연한 여러 주자에게 골고루 흩어져 있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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