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55부 “재산 반은 주셔야겠습니다” 김보미 요구에 차덕배 기겁하고… 박정철에 마음 여는 명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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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55부 “재산 반은 주셔야겠습니다” 김보미 요구에 차덕배 기겁하고… 박정철에 마음 여는 명세빈

  • 승인 2017-0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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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시 첫 사랑' 예고편
▲ 사진='다시 첫 사랑' 예고편


13일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5부에서는 김말순(김보미 분)과 차덕배(정한용 분)의 이혼 이야기가 그려진다.

말순은 덕배에게 “회장님 재산 반은 주셔야겠습니다”라고 요구하자 태윤(윤채성 분)의 엄마 윤화란(조은숙 분)은 “잘 생각했어요 형님~~ 내가 위자료 섭섭지않게”라며 반기고. 말순의 이혼조건에 덕배는 깜짝 놀란다. 한편 부모의 이혼소식에 차도윤(김승수 분)도 놀라고.

말순은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도윤이 안타까워 “좀 잘 살지…. 남의 아이 아버지 노릇하면서! 아유 등신아! 아유!“”하며 통탄해한다.

한편 민희(왕빛나 분)는 “8년 전에 입양된 갓난아기?”라며 의문을 품어가고, 하진(명세빈 분)은 “나 정우씨하고 진지하게 만나 보려고. 좋은 사람이야. 그런 사람 더 기다리게 하는 거 그만하려고”라며 도윤에게 정우(박정철 분)와 진지하게 만날 거라 말한다. 이에 도윤은 혼란스러움에 하진에게로 뛰어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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