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쫓는자와 쫓기는 자’ 문재인·안희정·안철수·유승민·이재명·… 대선, 빅뱅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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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쫓는자와 쫓기는 자’ 문재인·안희정·안철수·유승민·이재명·… 대선, 빅뱅은 시작됐다

  • 승인 2017-02-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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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유승민, 이재명/사진=연합
▲ 문재인, 안희정, 안철수, 유승민, 이재명/사진=연합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PD수첩‘ 1117회에서는 요동치는 대선 정국에 대해 다룬다. 지난 2월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이후 보수의 유일한 대안이었던 반 후보의 사퇴로 정치권 전체가 술렁였다.

곧이어 언론에서는 반 후보의 지지율을 누가, 얼마 만큼을 흡수하여 최대 수혜자가 될지 대선판세를 예측하는 분석이 이어졌다. 출마 후보들은 예기치 못한 라이벌 후보의 사퇴 선언에 더욱 분주해졌다.

대통령 탄액안이 가결되어 정확한 대선 날짜를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판세 속에서 본격적인 대선 전쟁은 이미 시작 됐다. ‘PD수첩은’ 차기 대선 유력 주자들의 24시간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세론, 굳히려는 자 VS 역습을 노리는 자

부동의 1위,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사퇴 선언 이후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 뒤를 무서운 속도로 쫓고 있는 다크호스 안희정 충남 지사와 ‘사이다’ 발언으로 촛불 민심을 사로 잡은 이재명 성남 시장! 민주당 경선이 곧 결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 가운데 경선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에 맞서기 위해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제3지대 스몰텐트가 펼쳐졌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지난 7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격 선언한 것. 과연 안철수 전 대표는 바른 정당과의 연대, 연정을 통해 제 3지대 빅텐트를 구축하여 반 민주당의 대항마로서 우뚝 설 수 있을 것인가?

개혁 보수의 아이콘, 후보 중 유일한 ‘경제 전문가’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까지 ‘보수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문재인 대세론에 제동을 걸고 있다. ‘PD수첩’ 제작진은 문재인 전 대표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입장을 직접 들어보았다.

이뿐 아니라 안희정 충남 지사와의 단독 차량 인터뷰, 이재명 성남 시장의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의 밀착 동행 취재, 안철수 전 대표의 아침 운동하는 모습과 자택 공개, 유승민 의원과의 단독 인터뷰 등 지금까지 단편적인 뉴스에서 볼 수 없었던 후보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면모를 공개한다.

▲ 질문공세를 받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 /사진=연합
▲ 질문공세를 받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 /사진=연합

누가 반(潘)을 대체할 것인가, 십룡들의 전쟁

헌정 사상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보수진영. 덩달아 불안해진 강경 보수 여론은 광화문 광장에 모여 ‘탄핵 반대’를 외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빈 자리를 메꾸려는 듯 보수 정당의 후보들이 대거 대선 출마를 예고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우리 당을 불임정당이라고 했지만, 다산(多産)체제로 들어간다. 다음 주부터 보라. 거의 10명 가까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PD수첩’에서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 원유철 의원, 홍문종 의원을 직접 찾아가 현재 보수진영이 처한 상황과 대책안을 직접 들어보았다.

아직 공식 출마 선언 조차 하지 않은 황교안 권한 대행의 지지율 고공행진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황교안 대행의 출마여부를 전문가들과 함께 예측해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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