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박 대통령이 질투한 하지원에 김기춘이 싫어한 ‘변호인’?… 블랙부터 블루·화이트·적군리스트까지 ‘추악한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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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박 대통령이 질투한 하지원에 김기춘이 싫어한 ‘변호인’?… 블랙부터 블루·화이트·적군리스트까지 ‘추악한 낙인’

  • 승인 2017-02-17 22: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배우 하지원과 영화 '변호인'/사진=연합.변호인 포스터
▲ 배우 하지원과 영화 '변호인'/사진=연합.변호인 포스터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는 20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통제하고 억압했던 블랙리스트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블랙리스트, 드디어 드러난 검은 민낯을 본다. 존재만으로 충격적인 블랙리스트에 ‘내 이름이 있다?’고 말하는 연극배우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 총장까지 분야를 막론한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증언한다. 또한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사람만 만명이라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실장의 작성 기준은 무엇이며 은밀하게 내려온 그들만의 블랙리스트 메뉴얼이 전격 공개된다.

영화 '변호인'에 김기춘이 새겨놓은 주홍글씨가 있다고 한다. 배우부터 투자자까지 관련된 모든 이들이 탄압받아야 했던 충무로의 대표 미운털. 영화 ‘변호인’의 서러운 사연도 소개된다.

항간에 박정희 대통령 비난하면 블랙리스트 초고속행이라는데. 사연 많은 가족사부터 논란의 세월호까지 박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을 저격해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는 누가 있는지 알아본다.

드라마 '열혈 팬'으로 소문이 자자한 박 대통령의 질투를 받은 사람이 '길라임' 하지원이라고? “나 말고 관심 갖지 마!" 박 대통령의 질투를 유발한 유력 대선 후보 문재인부터 스포츠 스타 김연아까지 블랙리스트 총집합해 본다.

연예계뿐만 아니라 교육계에 드리운 블랙리스트의 검은 그림자. 현 정부에 반하는 대학 총장 후보를 억압하기 위해 각서에 뇌물까지? 교수들과 학생들을 오열하게 만든 블루리스트의 정체 대공개 된다.

마지막으로 블랙리스트를 직접 작성했던 전 청와대 인사의 생생 증언과 역대 정권에 존재했던 블랙리스트의 역사도 함께 공개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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