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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 9화 예고 |
‘피고인’ 차민호(엄기준)과 박정우(지성)의 날 선 신경전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방송되는 ‘피고인’ 9회에선 차민호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 박정우와 박정우를 죽이기 위해 교도소로 들어온 차민호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탄다.
박정우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면서도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연기하면서 차민호를 지켜본다. 차민호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박정우를 자극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차민호는 “정말 기억이 안나세요? 아니면 모르는 척 하시는 건가?”라고 박정우를 압박한다. 이에 박정우는 “제가 그래야 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라고 답하면서 긴장감을 극대화 한다. 여기에 차민호가 “그냥 죽이면 재미없잖아”라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엔 박하연(신린아)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박정우의 딸인 박하연은 어딘가에 전화를 걸고 “저 하연인데요”라고 자신의 존재를 밝힌다. 이와 함께 전화 중인 박하연을 누군가가 끌고 가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걱정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사고에 대해 이실직고한 나연희(엄현경)에 의해 차영운(장광)과의 새로운 갈등 구도가 진행된다. 차영운은 “당장 자수해”라고 말하면서 유리잔을 던진다. 이에 나연희는 “민호 씨를 그렇게 만든 건 당신이에요”라고 말한다. 이와 함께 차 회장의 아내인 명금자(예수정)가 행방불명되면서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연이는 건들지 말자 제발”, “지성 화장실에서 몰래 울고 나와서 안 운 척하고 모르는 척 연기 최고다”, “엄기준 눈빛 진짜 소름”, “연기자들 진짜 명품 연기 소름끼쳐요. 근데 하연아?”, “오늘은 제발 사이다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 제작진은 "20일 방송되는 9회 방송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였고, 동시에 한 가정의 자랑스러운 남편, 다정한 아빠였던 박정우(지성 분)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월하동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고인’은 8화 시청률 22.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9화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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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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