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종영까지 2회 남기고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26.2%…"장고 미풍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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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종영까지 2회 남기고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26.2%…"장고 미풍 꽃길만 걷길"

  • 승인 2017-02-20 13:3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불어라 미풍아 51회 방송 캡쳐
▲ 불어라 미풍아 51회 방송 캡쳐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 51회는 시청률 26.2%(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시청률인 24%보다 2.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장고(손호준)는 신애(임수향)의 정체를 하나씩 밝혀나갔다. 이에 신애는 자신의 정체가 모두 드러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덕천(변희봉)이 미풍(임지연)이네 가족들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모습을 본 신애는 대훈(한갑수)을 인질로 삼고 덕천에게 협박 전화를 했다.

가까스로 신애에게서 도망을 친 대훈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상봉했다. 대훈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영애(이일화), 미풍과 달리 기억을 잃은 대훈은 “몰라봐서 미안해. 내가 기억을 잃었어. 하지만 앞으로 기억 찾으려고 노력할게”고 말했다. 드디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가족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한편 52회 예고에서는 신애가 딸 유진(이한서)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청자(이휘향)는 면회 온 희라(황보라)를 만난 후 난동을 피우기 시작한다. 또한 금실(금보라)은 집에서 눈치를 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고랑 미풍이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 "이제 끝이 보이다니 속상하구나", "마지막 가니까 사이다도 나오네", "아쉬워아쉬워 끝나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53부 완결로 종영까지 2부를 남겨두고 있다. ‘불어라 미풍아’ 52회는 오는 25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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