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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영(위)-알렉스(아래) 인스타그램. |
띠동갑 커플이었던 알렉스와 조현영이 결별한 가운데 두사람의 SNS에는 이별을 암시하는듯한 사진과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조현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픈표정의 셀카를 올리며 ‘#안녕’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평소 발랄한 그녀의 모습과 대조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틀뒤에는 연인이었던 알렉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알렉스는 “니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가진 게 없어서 그래”라며 “니 안목이 남달라서도 아니고 니가 잘나서도아니야. 단지 가난해서 그래. 니 내면과 환경이. 경험이. 처지가”라고 끄적였다. 보기에 따라서는 글 속에 ‘니’는 조현영을 지칭하는 것 같지만 알렉스는 해시태그에 '#truth #반성 #나'를 덧붙이면서 본인에 대해 쓴 내용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조현영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측은 알렉스와 조현영의 결별을 공식화 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뜸해졌고 좋은 선후배사이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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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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