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후속작 ‘그 여자의 바다’ 27일 첫방송…오승아·최성재·김주영·한유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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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태양이’ 후속작 ‘그 여자의 바다’ 27일 첫방송…오승아·최성재·김주영·한유이 출연

  • 승인 2017-02-24 10:08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가 24일 종영되며 후속작 ‘그 여자의 바다’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이정대,연출 한철경)는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 여자의 바다’는 6,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가장 강력한 사랑, 모정… 조금 특별한 모정에 관한 드라마’라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딸만 둘인 집안에 아들을 낳은 소실이 들어오면서 이 드라마는 시작된다. 가족과 주변의 냉대 속에서 모진 삶을 살던 중, 그녀는 본처 딸의 실수로 자신이 낳은 아들을 잃고 만다.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도 그녀는 아들을 죽게 만든 의붓딸의 아픔을 끌어안는다.

그녀의 지극하고 속 깊은 사랑을 통해 특별하고도 위대한 모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그 모정으로 인해 상처를 치유 받고, 무너진 인간성을 회복하는 그녀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속죄와 용서, 그리고 진정한 화해를 그리고자 한다.

또 현대사의 트라우마를 고스란히 간직한 부모세대와 사랑과 야망사이에서 끊임없이 줄다리기를 해야했던 네 청춘남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역동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승아, 한유이, 최성재, 김주영가 출연하며 반효정, 이대연, 박현숙, 이현경, 김승욱, 손종범, 이칸희 등 명품 조연진이 대거 합류했다.

오는 27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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