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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빛의일기 방송화면 캡쳐 |
[사임당빛의일기, 중국어교실] 이영애“뭐든지 해보세요 (jin guan shi shi)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일기’ 25회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
평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윤은 은수와 정희, 두 가족과 깊어진 감정의 골이 안타깝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윤은 의문의 사내로부터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가 그려진 카드를 건네받게 됐다. 한편, 상현과 혜정은 사임당 일기를 들고 미술협회에 감정을 의뢰했는데...
--‘사임당빛의일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민치형(최철호): “논문 얘기 들었어. 표절이더라?”
论文的事情我听说了,是剽窃?
lun wen de shi qing wo ting shuo le,shi piao qie?
사임당(이영애) :“뭐든지 해보세요.그것이 오히려 저한데 자양분이 될 테니까요.”
尽管试试,那个反而对我来说是生长水。
jin guan shi shi,na ge ren er dui wo lai shuo shi sheng zhang shu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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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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