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는 즉시 버스를 세워 경찰차에 도움을 청했다. 상황을 접수한 경찰은 아이와 엄마를 순찰차에 태워 10분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했다. 순찰차 안에서도 불안감에 눈물을 흘리는 엄마... 다행히 아이는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다.
버스기사의 기지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급상황에 대처한 아름다운 이야기 경찰청이 유튜브 폴인러브를 통해 전한 경남지방경찰청의 사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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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찰청 폴인러브(경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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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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