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귓속말 방송화면 캡쳐 |
[귓속말, 중국어교실] 이상윤 “그러다 당신이 잡히면 난,,,"(yao shi lian ni dou bei zhua le wo… )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10회
“악마를 잡겠다고, 괴물의 손을 잡을 수 있나.”
정일은 유택의 죽음에 슬픔에 잠기지만 일환 앞에서 감정을 숨겼다. 사건 현장은 화재로 모든 흔적이 지워져버리고 사라진 유택의 시신을 찾기 위해 영주와 정일은 각자의 방법으로 태곤의 뒤를 쫓았다. 한편,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영주는 일환과 정일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였는데...
--‘귓속말’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신영주(이보영):“언제 안위험한 적이 있어나? 나한데 ”
对我来说又有什么时候是不危险的?
dio wo lai shuo you you shen me shi hou shi bu wei xian de?
이동준(이상윤):“그러다 당신이 잡히면 난…”
要是连你都被抓了我…
yao shi lian ni dou bei zhua le w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