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추리의 여왕 방송화면 캡쳐 |
[추리의 여왕, 중국어교실] 권상우 “죽을 뻔한 것 살려줬잖아”(jiu le cha dian yao si de ren)
KBS2 수목 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8회
설옥은 완승과 약속한 대로 장도장 사건에 대해 진술하려 하지만, 갑작스러운 호철의 등장으로 인해 꼬이게 됐다. 한편 속옷 도둑에 시달리던 주연은 어느 날 밤 뜻하지 않게 괴한을 마주치게 됐는데...
--‘추리의 여왕’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유설옥(최강희): “별로 안 고마운데요.”
不怎么感谢你啊。
bu zen me gan xie ni a.
하완승(권상우): “죽을 뻔한 것 살려줬잖아.”
救了差点要死的人。
jiu le cha dian yao si de re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4d/117_2025121401001223600052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