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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타자기 방송화면 캡쳐 |
[시카고타자기, 중국어교실] 유아인 “너와 내가 만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야.”(ni gen wo de jian mian jue dui bu shi ou ran)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 10회
계속되는 진오와의 집필.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진오의 기억보다 세주의 각성이 집필을 이끌어갔다. 이때 세주의 소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바로 도망간 설의 엄마. 소설을 읽자마자 설을 찾아오고 설을 떠난 진짜 이유를 이야기했는데. 한편, 태민은 술에 취해 세주를 찾아왓는데…
--‘시카고타자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한세주(유아인): “너와 내가 만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야,분명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你跟我的见面绝对不是偶然,肯定有什么理由。
ni gen wo de jian mian jue dui bu shi ou ran,ken ding you shen me li you.
전설(임수정) : “많은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给了我不少安慰。
gei le wo bu shao an we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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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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