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 Sky News 비롯해 러시아 뉴스채널 'RT' 등 주요 언론사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화재 현장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건물2층에서 발생한 건물 전체를 둘러싼 상태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재로 인한 건물붕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장에는 소방차40여대와 소방관 200여명이 투입돼 화재 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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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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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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