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도 넘는 막말에 누리꾼 “윤지웅과 1·2위 싸움… 이언주가 더 나쁘다”

  • 핫클릭
  • 정치이슈

이언주 의원, 도 넘는 막말에 누리꾼 “윤지웅과 1·2위 싸움… 이언주가 더 나쁘다”

  • 승인 2017-07-10 13:47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9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 중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연합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9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 중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연합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막말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이하 이언주)가 파업노동자들을 “미친놈들”이라고 발언한 것이 사단이 됐다. 발단은 지난달 29일 이언주가 원내정책회의에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파업과 관련해 SBS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미친놈들”이라고 표현과 함께 “그냥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이다. 별 게 아니다. 왜 정규직화가 돼야하냐”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가 알려진 후 인터넷에서는 이언주를 비난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kjsh**** “집에서 밥이나 하시지…” assa*** “남은 3.5%를 이언주가 탈탈털어 버렸구나.” best**** “이언주의원님 요즘은 입만 활동하시나요~~” kopa****“야는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는구나.. 이언주 out~!” noedg*** “무슨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gold**** “이쯤되면 이언주 민주당x맨 아님?” SGRHE******* “자유당으로 가심이 어떤지” pera**** “윤지웅 이언주 실검 1.2위싸움 누가더 못됐나 레이스하는거같은데 이언주가 더 나쁘다” hnj****“이언주 의원자질 없다 사퇴하라” 등의 반응이다.

한편 LG트윈스 불펜 핵심 투수인 윤지웅 선수는 10일 오전 6시 30분께 음주상태로 자신의 벤츠차량을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윤 씨를 불구속입건 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검색어에 윤지웅과 이언주가 1·2위로 각축을 벌이자 누리꾼도 이를 비꼬는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3.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4.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5.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1.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2.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상 언론공헌 대상 수상
  3.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4.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