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에 출연하는 아이유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유는 "내가 나를 못 믿고 싫어하기 시작하니 끝도 없이 바닥으로 빠졌다. 먹는 것과 자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 게 없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토할 정도로 먹어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그런일이있었구나", "밝아보여서 몰랐네 아이유", "아이유 힘내라", "지금은 괜챦은거지 아이유?","아이유 완전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아이유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서 퍽퍽한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는 차갑고 거친 여자 이지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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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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