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대현과 아내의 결혼식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성대현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비쥬얼로 아름다운 여신 모습을 자아낸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성대현이 아내의 매력적인 모습을 언급했다.
이날 성대현은 "내가 결혼 전에는 처가가 부자였다. 그런데 지금 부도가 나서 되게 힘들다"고 답했다.
이에 박슬기가 "왜 이렇게 부자를 좋아하냐"고 묻자 성대현은 "나는 꿈이 부자였다. 나는 가난해서 나중에 크면 부자로 살고 싶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성대현은 "공교롭게도 아내가 예쁜데 부자이기까지 한 거냐"는 김원희의 질문에 "아니다. 부자라 예뻐 보인 걸 수도 있다. 보통 부자들은 다 예뻐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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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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