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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기업과 주변 농촌마을이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고 마을활력증진 및 상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한 것이다.
이날 협약으로 디엔피코퍼레이션은 이 마을의 농산물 팔아주기 및 일손돕기와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둔덕마을은 이 기업에서 농촌체험 활동 시 즉석에서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공급·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증평읍(읍장 민광준)은 (주)디엔피코퍼레이션 윤주민 대표를 둔덕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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