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숭실대서 '자랑스러운 동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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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숭실대서 '자랑스러운 동문' 상 수상

  • 승인 2018-05-11 07:49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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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안 나사렛대학교 총장이 지난 10일 숭실재건 기념감사예배·숭실기독인 비전선포대회에서 '자랑스러운 동문'(교육자부문) 상을 받았다.

임 총장은 영문과 73학번으로 나사렛대학교 제4대, 5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7대 총장직 수행하고 있다.

임 총장은 7대 총장으로 선출돼 지난해 대학구조개혁평가 1주기 2차년도 제정지원제한대학 완전 해제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학기관인증평가 인증', '대학기관인증평가 대학경영부문 재활복지특성화 우수사례 대학 선정',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실태평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승안 총장은 "대내외적으로 대학의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소외되고 낮은 곳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이들의 재활과 복지향상을 위한 학문을 가르치는 사랑받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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