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4DX 제공 |
영화 '그래비티'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와 맷 코왈스키 지휘관(조지 클루니)이 폭파된 인공위성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 한 가운데에 남겨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작품.
우주 SF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전세계의 극찬을 휩쓴 '그래비티'가 올 여름 4DX와 만나 스크린에 또 한번의 압도적인 우주 황홀경을 선사한다.
2013년 국내 첫 개봉 당시, 우주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압도적 영상미와 스케일은 물론, 우주의 고요함을 완벽하게 담은 사운드 효과로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바 있다. '그래비티' 4DX는 '재난영화=4DX' 공식처럼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강의 우주 재난을 한층 아찔하게 느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공식 재개봉전인 지난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그래비티' 4DX 스페셜 패키지 시사회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광활한 우주 속 무중력 재난 체험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4DX 효과와 모션체어 역대 최대치의 회전 효과까지 즐길 수 있는 만큼 팬들의 예매 행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그래비티' 4DX 재개봉 기념 이벤트까지 성시를 이루며 재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에 #그래비티4DX_우주를즐겨라 해시태그와 함께 예매 티켓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그래비티'블루레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더불어 4DX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그래비티'블루레이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더욱 자극, 치열한 예매 전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래비티'로 연출력, 영상미까지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체험 효과를 선사할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보는 영화의 대안으로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으며,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4DX는 전 세계 59개국 552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전국 33개 CGV 4DX 상영관이 있다.
![]() |
| 사진=4DX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