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금, 네티즌 반응은? “인성 봐라, 봐준다는건 X소리”vs”단체전에서 힘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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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 금, 네티즌 반응은? “인성 봐라, 봐준다는건 X소리”vs”단체전에서 힘내지”

  • 승인 2018-08-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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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8-08-28 오후 3

 

양궁에서 김우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본인은 웃지 않았다. 이유는 후배 이우석의 전역문제 때문이었다.

 

김우진은 28(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서 이우석을 세트승점 6-4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현재 군복무 중인 이우석이 금을 목에 걸었다면 전역이 앞당겨 있는 상황

 

때문에 김우진은 세레모니도 생략한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러 네티즌들은김우진이 살살한 맞음....평소 김우진 대회때 어떤 표정인지 아는사람은 오늘 김우진 실수시의 미묘한 표정변화 포착했을거예요.... 백퍼 져주려 나온건 당연히 아니구요(sech****)”, “전세계인들이 보는 국제 대회에서 단체전 실수했다고 면제때문에 결승에서 봐주는건 진짜 초등학생 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누가보면 단체전에서 김우진이 일부러 7~8 알겠네요... 이우석도 딱하지만 수년동은 같이 개고생한 팀원으로 국제대회에서 김우진이 일부러7~8 쐈을리가 있을까요.. 김우진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성들 ..(mryun***)” 라며 김우진을 옹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27(한국시간) 진행된 단체전을 언급하며단체전에서 김우진선수 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단체전에서는 이우석 선수가 쏴주시더니 역시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선수가 실리를 챙기시네요.(sunny***)”, “최선다한걸 뭐라할수는 없지만 형들이 단체전에서 너무 못한거는 미안해해얄듯. 개인전 양보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지고 이제와서 미안하다 할일은 아니지. 비슷한경우가 펜싱에서 있었는데 거기서는 막내 금메달 따주려고 눈에 불을키고 하던데(empe****)”, “단체전과 혼성전엔 이우석 선수가 10점도 많이 쏘고,,제일 했는데~~오늘 긴장한것 같네요~~ 운도약간 작용하나봅니다.. 1점차이 안좋은일 있고난뒤에 좋은일이 생긴다는 희망으로!! 일본 올림픽 금메달 따시길요♡♡(yit***)”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 28일오후 1230(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남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격돌,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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