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걸크러쉬’ 본능 폭발하는 유쾌한 캐릭터 맡아

  • 핫클릭
  • 방송/연예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걸크러쉬’ 본능 폭발하는 유쾌한 캐릭터 맡아

  • 승인 2018-08-28 18:1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하희라1

 

 

배우 하희라가 28일 오후 2시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KBS2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발표회에 참석,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희라는 조신한 외모 뒤에 숨겨는 걸크러쉬를 보여주는 캐릭터로 한때는 스쿨밴드의 리더였지만, 지금은 아이들의 교육과 남편의 승진이 전부인 대한민국 평균 아줌마 역을 맡아, 그 과정에서 난관을 해치고 꿈을 찾아가는 차진옥 역을 맡았다.

 

하희라는 “차진옥은 조신한 현모양처 같지만 사실 여고시절부터 숨길 수 없었던 본능을 누르면서 살다가 결국은 본성이 폭발하는 캐릭터로 정말 재밌고 유쾌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하희라는 차진옥을 두고 “나와 비슷한 거 같지만 실제로 표현하지 못 했던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좋았고, 촬영 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본성이 나온다”며 “무엇보다 여자 셋이 호흡이 잘 맞고 여자들의 우정이 정말 멋지다. 이 드라마를 통해 주부님들이 대리만족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 붙혔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학창시절 절친 3인방 차진옥(하희라 분), 오달숙(안선영 분), 남미래(고은미 분)가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한편,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TV 소설 '파도야 파도야' 종영 후인 다음 달 3일 아침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1.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2.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