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남다른 자신감..."'오늘의 탐정' 맛있는 작품"

  • 핫클릭
  • 방송/연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남다른 자신감..."'오늘의 탐정' 맛있는 작품"

  • 승인 2018-08-29 16:1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SDASDA
사진= KBS2 '오늘의 탐정' 포스터
최다니엘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내내 파이팅을 외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배우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해, 이재훈 피디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의 탐정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KBS2 ‘오늘의 탐정은 귀신까지 잡아야 하는 운명에 빠진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본격호러스릴러.

 

최다니엘은 극중 귀신까지 잡아야하는 운명에 놓인 만렙 탐정 이다일로 분했다. 그는 “‘오늘의 탐정이란 작품을 받는 순간 굉장히 설렜고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제작진과 얘기를 많이 주고받았다. 그래서 같이 잘 만들어가고 있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보는 이들에게 재밌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다니엘은 더글러스’ ‘빅맨’ ‘학교 2013’ ‘치외법권’ ‘악의 연대기’ ‘기술자들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여러 장르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모습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보는 이들의 기대감에 부흥할 수 있을까.

 

그는 이에 대해 장르가 복합적이어서 고민이 많았다그런데 찍으면서 오히려 퓨전처럼 맛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래서 예고에선 호러나 스릴러적 부분이 많이 나오지만 그것을 잃지 않고 판타지적 요소나 로맨스같이 드라마적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시청자들이 서로 공감하면서 볼 수 있고 본 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좋은 것 같다. 국한된 시청자층 보단 여러 시청자들이 즐겨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위해 작업했다며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내비쳤다.

 

탐정이란 직업 자체가 우리나라에 없다. 그래서 시청자나 연기자나 어색한 직업으로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직업을 연기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 없이 많은 어려움을 짊어질 수밖에 없다. 그는 어떻게 이 역할을 준비했을까.

 

우선 탐정이란 직업을 나타내야했다. 그래서 비슷한 레퍼런스 무비를 많이 챙겨봤다. 전형적이지 않은 느낌이 있길 바랐다. 탐정 같지 않은데 탐정 같은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그래서 외형적으로 탐정 같지 않지만 알고 보면 탐정 같은 느낌으로 캐릭터를 준비했다

 

최다니엘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을 통해 브라운관에 등장한다. ‘지붕뚫고 하이킥부터 학교 2013’ 그리고 저글러스까지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증명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늘의 탐정에서 귀신 잡는 탐정으로 분했다. 한국 드라마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캐릭터. 이번에도 그는 여태껏 해왔던 것처럼 캐릭터로 완전히 분해 극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황종헌 전 수석, "36년간 천안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순간"
  2. 아산시, 전국 최초 '가설건축물TF 팀' 신설
  3. 천안시 성거읍생활개선회, 26년째 떡국떡으로 온기 전해
  4. 대전 서구 도마·변동 13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 '득'
  5. 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1.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차기 아산시장 출마 선언
  2. 천안법원, 장애인 속여 수억 편취한 60대 여성 '징역 6년'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하고 마무리
  4. 천안법원, 전주~공주 구간 만취 운전한 30대 남성 '징역 1년 6월'
  5. 천안시, 주거 취약가구 주거안정 강화 위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행정통합 '따로 또 같이'…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의 한주'

여야와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3개 지역 특별법 국회 심사 과정에서 이른바 '따로 또 같이' 방침 적용을 시사하면서 대전충남 특별법 운명이 어떻게 판가름 날지 촉각이다. '따로 또 같이' 방침은 3개 지역 특별법의 공통 사항은 동일 수준으로 조정하고, 지역 맞춤형 특례는 개별 심사로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지역에선 광주 전남 특별법 등에 비해 자치 재정 및 권한이 크게 못 미치며 불거진 충청홀대론을 불식하기 위한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11일 법안소위를 열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촉구… 민주당 통합추진에 제동

대전시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시행을 공식적으로 촉구한다. 시의회 절대 다수당 지위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대전·충남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해당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의회 차원에서 주민투표를 공식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결..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앞두고 대전 농산물은 안정세지만, 축산은 계란·한우 등 강세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지만, 한우와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6일 기준 대전 배추 한 포기 소매 가격은 4993원으로, 1년 전(4863원)보다 2.67%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무 가격도 한 개에 1885원으로, 1년 전(2754원)보다는 31.55% 내렸고, 평년(1806원)에 비해선 4.37% 올랐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2025년 한때 작황 부진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