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 피해 사망자 중 한 명인 유대성에 대한 누리꾼들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유대성은 1986년생으로 2010년 노래 '그녀는 울어요'로 데뷔했다.
유대성의 지난 미니홈피속의 생전 행복했던 모습 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맘이 아프네요", "못다핀 꽃이 이렇게 ㅠㅠ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지금 사진이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세요.." 등 애도의 물결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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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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