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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31·LA 다저스)이 활약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3회초 호수비의 도움을 받아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열정찍사???? 신영이❤ 작품들 #키190아님#디뮤지엄#샤넬마드모아젤프리베#꿀잼#얼마만의문화생활”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흰티와 청바지를 입으며사진 속 우윳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재력 아내 모든 걸 가졌군”, “류현진 아내 배지현 참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배지현 아나 이렇게 예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이번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 중인이다. 애리조나 전에서는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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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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