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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활약한 가운데 배구 선수가 아닌 여인으로서 그의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여자배구 선수 김연경은 국가대표 선수로서 여러 활약으로 운동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이러한 그가 운동복을 벗고 화사한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경 화이팅 콧대 높은 우리나라 여자배구 선수!”, “김연경선수 화이팅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활동하시길”, “김연경 선수 운동복말고 이런 옷도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의 콧대를 꺾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만나 세트스코어 3-1(25-18 21-25 25-15 27-25)로 이겼다.
이날 김연경은 3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이재영과 양효진이 각각 16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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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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