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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홈런을 만들어 활약, 운동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의 ‘여신’ 아내가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박병호 선수-이지윤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병호는 풋풋한 미소를 지으며 훈남의 분위기를 풍겼다. 그의 아내 이지윤은 우윳빛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특히 볼록한 이마는 얼굴에 입체감을 더해 인형의 느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병호 재력 아내 모든 걸 가졌군”, “박병호 아내 이지윤 참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이지윤 아나 이렇게 예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병호(넥센 히어로즈)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도 홈런을 작렬, 4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박병호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 한국의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0으로 앞선 3회말 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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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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