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X유이, 안방극장 울릴 명품 열연…‘하나뿐인 내편’ 1차 티저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최수종X유이, 안방극장 울릴 명품 열연…‘하나뿐인 내편’ 1차 티저 공개

  • 승인 2018-09-03 13:4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GKSKqNSDLS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최수종(강수일 역), 유이(김도란 역)의 눈을 뗄 수 없는 명품 눈물열연이 시선을 압도하는 이번 티저 영상에는 단 40여초 분량의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애틋한 부성애와 캐릭터의 진정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아련한 눈빛으로 지난날을 회상하는 수일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에는 사랑하는 여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소중한 딸까지 낳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교도소에 수감된 수일의 과거장면이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달리는 차창 밖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내며 걷고 있는 도란을 발견한 수일은 황급히 버스를 세우고 도란의 뒤를 쫓지만, 이내 닿을 듯 닿지 못한 손끝만이 하나뿐인 딸을 향한 애처로운 마음을 대변하며 안타까움에 불을 지핀다.

교도소 복역 중, 도란의 성장과장이 담긴 앨범을 보며 한없는 그리움에 눈물짓는 수일이지만 “난 도란이 아빠가 아니다. 난 그 아이가 누군지도 모른다”며 “죽어도 도란이 내 딸인 거, 그것만은 절대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는 수일의 간절한 부탁과 그런 수일에게 도란의 아빠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김동철(이두일 분),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 역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늘 보고 싶었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단 한 사람’ 이란 타이틀 문구는 수일, 도란 부녀의 관계의 함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전하며 “명불허전 ‘드라마의 왕’ 최수종과 ‘주말극 퀸’ 유이의 명품열연이 펼쳐질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2. 오석진 "힘모으자"… 대전교육감 선거 변수되나
  3.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4.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5.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1.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AI 기반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제안
  2. 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3. 충남혁신센터, '대전·세종·충청권 창업BuS 연합IR' 성황리 개최
  4.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5.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3인은 22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날카로운 검증의 칼날을 세웠다.앞서 두 차례 토론회가 정치적 공방과 상호 비방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보들은 핵심 쟁점인 행정수도 완성과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등을 둘러싼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세종시 재정 위기 문제를 놓고는 책임 소재를 둘러싼 날 선 공방을 지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J..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과거 전과 기록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얼마 전 대전MBC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과거 사건이 언급된 데 이어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서구 곳곳에 걸리면서 여야 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대전MBC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문학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요구·수수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재판부 구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 후보는 당시 김소연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을 총괄해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 등으..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자전거를 타고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지난 2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일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 공원(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시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 운동원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와 시민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당은 1970년대 백지수도 계획부터 2004년 신행정수도 추진 등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종시 완성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을 시민들께 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