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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안하트가 좋다면 안운동과 우나히는 땀으로 샤워해도 좋아☀️???? 다음에 또 가자!!!!! 날이 좀 선선해지거든???? 오늘 제인이에게 1순위는 #사자 였답니다???? #또만나 소리만 수십번???? #대한민국_젠이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인형미모 아내와 귀여운 아들이 함께한 일상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름다운 여신미모 안현수 아내의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낸 빅토르 안(33·안현수)이 선수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한국으로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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