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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영화는 자신의 남편을 영화 '친구'에서 장동역 배역의 실제 보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현재는 전도사로서 새 삶을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영화의 남편은 “새 삶을 살게 된 것은 아내 덕분이었다”고 말하며, 결혼 전 이영화씨가 “결혼을 하고 싶다면 신학 학교에 다녀라”라고 말해 6년 만에 신학 대학을 졸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가수 이영화 남편분 인상 좋은데 오마이 ㅋㅋ", "가수 이영화씨 행복하세요",
"가수 이영화씨 남편이 장동건 배역 실제보스라니..진짜 인상좋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화는 '실비 오는 소리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의 히트곡으로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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