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2차 티저 '슬프기만한 드라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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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2차 티저 '슬프기만한 드라마 아냐'

  • 승인 2018-09-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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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_[사진제공=KBS 2TV 하나뿐인 내편_2차 티저 영상 캡쳐]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2차 티저 영상 캡처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을 하염없이 그리는 최수종(강수일 분)과 벤치에 홀로 앉아 눈물짓고 있는 유이(김도란 분)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 2차 티저 영상. 하지만, 찰나의 순간 슬프고 아프기만 한 그런 드라마는 아닙니다란 자막의 등장과 함께 유쾌한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유이(김도란 분)-이장우(왕대륙 분)의 운명적 만남의 단초가 된 사건을 시작으로 어머니 차화연(오은영 분)으로부터 갖은 구박을 받는 것도 모자라 따뜻한 국밥 한 숟갈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 정은우(왕이륙 분)의 굴욕적인 모습, 술에 잔뜩 취한 채 주사삼매경에 빠진 나혜미(김미란 분), 짜증 가득한 얼굴로 투정중인 도란-미란 란자매의 어머니 임예진(소양자 분)을 비롯해 윤진이(장다야 분), 박성훈(장고래 분), 이혜숙(나홍실 분) 등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삶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졌다.

 

자신을 부잣집 여자 등을 치는 제비로 오해한 유이를 불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장우와 그런 그에게 그럼 제비가 아니라 갈매기냐며 시크하게 맞서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등 이들이 그려낼 좌충우돌로맨스를 향한다.

 

제작진은 “‘황당하고, 우울하고, 서럽고, 버겁고, 짜증나는 일상 속에서도 웃음과 위로를 전해줄 단 하나뿐인 드라마의 문구처럼 작품에는 재미와 감동, 웃음과 눈물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시청자여러분들께 단 하나뿐인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등이 출연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오는 9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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