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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세기폭스코리아 |
오는 9월 추석 연휴, 국내외 다양한 영화들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더 프레데터'는 '더 넌'까지 역대급 공포영화들이 관객들을 찾는다.
먼저 할리우드 SF 액션 스릴러 레전드 ‘프레데터’의 후속작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로 추석극장가의 유일한 할리우드 SF액션 스릴러 영화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예정이다.
강렬한 비주얼의 프레데터는 최첨단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영리함과 치밀함 지닌 종족으로 무자비한 사냥을 즐기는 역사상 가장 위험한 빌런.
마블 단일 히어로 무비 최고 흥행작 '아이언맨 3'를 연출한 셰인 블랙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액션, 신선한 재미 요소를 확실히 갖춘 역대급 오락 영화로 탄생했다.
더불어 위협적으로 진화한 프레데터의 등장으로 보는 내내 멈출 수 없는 긴장감과 숨통을 조이는 공포로 관객들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스릴로 사로 잡을 것이다. 9월 12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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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더 넌' 네이버영화 |
영화 '더 넌'은 1952년 젊은 수녀가 자살한 루마니아의 한 수녀원을 조사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컨저링 2'에서 등장했던 가장 무서운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룬다. 특히 '컨저링' '애나벨' 등으로 이루어진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무서운 영화로서 추석 극장가에 다시 한 번 공포영화 흥행 역사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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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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