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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만 ET투데이는 판빙빙이 자취를 감춘 지 3개월째인 가운데 베이징의 한 고위급 인사가 매체를 통해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알려왔다고 단독 보도했다.
또한 고위급 인사는 매체에 "판빙빙은 갇혀 있다. 정말 참혹하다. 돌아오지 못할 거다"고 전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누리꾼들은 "헐 어쩌다 이런일이", "판빙빙 대체 무슨일이야", "판빙빙 빨리 입을 열어야할텐데", "힝 나 판빙빙 진짜 팬이었는데", "판빙빙 진짜 넘사벽 이쁘긴하지", "판빙빙 진짜 대박이야 영화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과 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은 전무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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