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진행된 팬미팅에 참석해 두 차례에 걸쳐 오열했다.
판청청은 "최근 일이 많았다. 이번을 계기로 난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판빙빙을 직접적으로 거론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판빙빙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힘든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대체 진실이 뭘까 판빙빙 진짜 영화같아 ㅠㅠㅠ", "판빙빙 안위가 너무 걱정되네", "판빙빙 동생 판청청 진짜 눈물날듯해", "판청청 에효..누나 걱정 진짜 되겠어", "정말 대체 흉흉한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무서워라", "감금설이면 진짜 소름" 등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