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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브라운관의 황제 최수종이 전격 공중파 브라운관 컴백한다. ‘오작교형제들’ 이후 7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에 복귀한 유이, 군 제대 후 첫 행보에 나선 이장우 그리고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등 명품 배우들로 구성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은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내편’이라는 솔깃하면서도 정감 넘친 키워드를 전면에 배치,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에 이르기까지 공감요소를 확장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정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감으로써 작품에 대한 기대심리를 더욱 상승시킬 전망.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5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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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하나뿐인 내편_[사진제공=KBS]](http://dn.joongdo.co.kr/mnt/images/file/2018y/09m/11d/2018091100174053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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